![]() |
| 박종윤 전주시 체육회장 당선인./아시아뉴스통신DB |
박종윤 전 전주시의회 의장이 전주시체육회장에 사실상 당선됐다. 지난달 27~28일 등록기간동안 박 회장만이 유일하게 후보자로 등록했다.
박 후보는 경쟁자 없이 단독후보였다. 그동안 경쟁후보자들이 입지에 올랐지만 등록을 하지 않았다. 사실상 무투표 당선이다.
박 후보는 오는 8일 전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2일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박종윤 전주시 체육회장 당선인(69)은 “취임하면 전주시 체육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당선자는 이어 “전주시의회 의정활동과 전주시 체육회 부회장, 생활체육 전주시 골프연합 회장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전주시 체육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주시장이 맡았던 체육회장자리가 민간인이 맡게 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체육회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당선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전주시 체육회관 건립, 회원종목단체 회장단 모임 활성화, 체육진흥협의회 구성에 앞장서 우수선수 발굴로 전주체육 발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당선자는 3선 전주시의원으로 전주시의회 의장, 전 전라북도 체육회 이사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