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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트윈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 1군 선발투수 라인업이 그야말로 스토브리그에서 격전지가 됐다. 배재준과 임찬규, 이우찬 등이 4·5선발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LG트윈스가 지난 18일 FA(프리에이전트) 송은범과 2년 최대 10억원에 계약하면서 투수진 보강이 가시화되고 있다. 용병을 제외하고도 선발투수 라인업을 소화할 수 있는 국내 선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서다. 배재준을 필두로 한 내년 선발투수진이 벌써부터 관건인 이유다.
특히 지난 2018년 시즌 1군 무대에 오른 배재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배재준은 1군 2년차인 2019년 시즌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하면서 컨디션 관리의 시험대를 거쳤다. 성적은 19경기 등판 중 3승 4패, 평균자책 5.23으로 다소 아쉽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증명했다.
배재준의 경쟁 상대라면 임찬규와 이우찬이 거론된다. 여기에 김대현 역시 수술 후 재활을 거치면서 다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 LG트윈스의 스토브리그는 한겨울에도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