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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통구청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은 오는 2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야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야구교실은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취미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참베이스볼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전 롯데 및 KT위즈 투수였던 김사율 참베이스볼아카데미 원장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운영을 맡게 됐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참가자들은 개인 글로브만 지참하면 된다.
이에 대해 송영완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열심히 운동하며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재능 나눔에 동참해준 김사율 원장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젊고 활기찬 영통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