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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아름 기자]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0 도쿄 올림픽 예선 첫 경기서 고개를 숙였다. 승부는 블로킹과 에러에서 갈렸다.
7일 중국 장먼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호주 간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전 첫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우리 남자 배구 대표팀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결과로 대표팀은 승점 1점을 획득 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올림픽 예선전 첫 경기는 상당히 팽팽하게 진행됐다. 그 과정에서 블로킹과 에러에 조금씩 차이가 났다. 호주가 더 많은 블로킹과 더 적은 에러를 기록하며 점수를 챙긴 것이다. 남자 배구 대표팀으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승부였다.
한편 남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8일 인도, 9일 카타르를 상대로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