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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생선수들 매서운 추위 아랑곳없이 구슬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1-14 10:13

세종시교육청 다음달까지 운동부 동계강화훈련 실시
최교진 교육감 종목별 훈련장 찾아 선수 지도자 격려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학생선수들이 최교진 교육감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각급학교 학생선수들이 방학을 맞아 다음달까지 종목별 지정 장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학교운동부 동계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동계강화훈련을 통해 올해 개최 예정인 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겨울 담금질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태권도 레슬링 세팍타크로 등 42개 종목 176명의 학생선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생이 85명 중학생이 47명 고등학생이 44명이다.

교육청은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향상 및 선수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훈련과 초.중.고 합동훈련 등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주변 환경과 안전 상태 그리고 훈련이 교육적으로 운영되는지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학생선수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격려했다.

최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목표한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아이들이 대견하다"며 "여러분 모두가 세종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육상 레슬링 테니스 등 10개 종목 22개 운동부가 19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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