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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 4년 총액 40억원 FA 계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기자 송고시간 2020-01-14 19:08

김선빈-조계현단장. (제공=기아타이거즈)

KIA타이거즈가 내야수 김선빈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KIA타이거즈는 14일 김선빈과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1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총 4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08년 KIA에 입단한 김선빈은 KBO 11시즌 동안 1035경기에 출전, 3240타수 973안타(23홈런), 타율 0.300, 351타점, 502득점, 132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선빈은 “KIA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고, 인정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끝에 계약에 이른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FA로 이적한 안치홍의 보상선수로 투수 김현수(20)를 지명했다. 우완 투수인 김현수는 장충고를 졸업했고 2019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8순위)로 롯데에 지명됐다. 지난 시즌 6경기에 출장, 1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다.

KIA 관계자는 “김현수는 뛰어난 운동 신경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성장세에 있는 투수”며 “향후 마운드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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