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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대표팀, 오세훈 생일 멀티골로 2-1 우즈벡 격파!

한국 21명의 선수들 골고루 기용하며 조별 3경기 전승 기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한빈기자 송고시간 2020-01-15 23:07

오세훈. (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한국 U-23 남자대표팀이 원톱 스트라이커 오세훈의 2골로 우즈벡을 격파하며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15일 저녁 태국 방콕 탐마사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 우즈벡전에서 생일을 맞은 오세훈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 U-23 남자대표팀. (사진=AFC 공식 홈페이지)

한국은 전반 5분 이른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전방에서 오세훈과 수비수가 경합 중에 흘러내린 공이 정승원 앞에 흘러 들어왔고 정승원의 오른발에 제대로 걸리며 중거리 슛을 날렸다. 골망은 흔든 이골은 리플레이를 통해 오세훈의 몸에 맞은 뒤 골을 기록한 것으로 인정이되어 오세훈의 골과 정승원의 도움으로 정정기록 되었다. 

한국은 전반 초반 기세를 올였지만 번번히 무위에 그쳤고 우즈벡의 역습으로 전반21분 우즈벡의 얼리크로스가 공격수 보비르 압디코리코프의 뒤통수를 맞고 각도가 변하며 허를 찔리는 실점을 기록했다. 

소강된 경기는 한국이 볼 점유율을 리드한채로 양팀의 공방전만이 펼쳐졌다. 공방전 속 흐름을 깬건 오세훈이었다. 후반26분 오세훈은 전방패스를 등진채로 받아 왼쪽으로 빠르게 터닝 후 슬라이딩슛을 날렸다.  
 
김재우. (사진=대한축구협회)

득점 이후 한국은 정우영이 측면에서 맹활약하며 우즈벡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우즈벡은 8강진출을 위해 수비에 전념하며 경기는 2-1로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은 21명의 선수를 골고루 기용하며 조별리그 3승 승점 9점으로 C조 1위로 진출햇다. 한국은 8강전에서 D조 2위와 맞붙게 된다. D조는 한국이 속한 C조에 비해 약체로 평가 받는 조로써 2패를 기록한 북한을 제외한 3팀이 혼전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6일 북한을 상대로 일전을 벌인다. 베트남으로써는 반드시 다득점으로 북한전을 승리를 해야만 진출여부를 장담할 수 있는 상태다.

한편 한국은 오는 19일(일) 저녁 7시15분 방콕 탐마사트스타디움에서 D조2위와 8강전2020 AFC U-23 챔피언십 경기를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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