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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연. (사진=삼성라이온즈 공식홈페이지) |
삼성라이온즈의 최충연이 설 연휴 음주운전에 적발됬다.
최충연은 24일 새벽2시 대구 시내에서 모처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0.036으로 단순음주 혐의로 구단측은 최충연이 조만간 관할 경찰서 조사를 받을예정이라고 밝혔다.
1997년생 우완투수 최충연은 2015년 봉황대기 MVP를 수상하며 고교무대를 평정한 후 2016년 삼성라이온즈 1차지명으로 프로에 화려하게 입단했다. 2018년 2승6패 8세이브 16 홀드 방어율 3.60의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그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군 면제 혜택을 받으며 한국야구의 미래로 평가 받았다.
최충연에 대한 야구팬들의 비난은 뜨겁다. 지난 시즌 같은팀의 삼성라이온즈의 스타 플레이어 박한이가 음주운전으로 불명예 은퇴를 한 상황에서 젊은 선수가 같은 사건을 답습했다는 차원에서 최충연에 대한 비난은 물론 허술한 관리를 한 구단에 대한 비난도 같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최충연이 받은 군 면제 혜택을 박탈하라는 팬들의 성토도 이어지고 있다.
최충연의 소속구단 삼성라이온즈는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최충연을 제외한 동시에 KBO에 해당사실을 보고 했으며 경찰의 조사와 KBO의 징계 이후 자체 징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BO 관계자는 경찰의 조사가 끝난 후 상벌위원회 개최 시점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