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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현장점검 모습.(사진제공=경상남도) |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이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김해서부소방서를 방문해 감염관리실 관리상태, 구급차량 내부 확인, 감염증 환자 접촉 시 행동요령 등을 확인 점검했다.
이날 허석곤 본부장은 구급대원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보호장비 5종인 ‘보호복, 보호안경, 덧신, 장갑,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현장 활동에 나서도록 하고, 이송 후에도 일반환자 등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세척∙소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맞춰 ‘소방지원반’을 구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신고접수와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소방본부 119콜센터에서는 24시간 15명의 전문 119접수 요원과 3명의 전문 구급상황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대응을 하고 있다.
한편 6일 오전 7시 기준, 119콜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신고가 42건 접수됐으며, 병원이송 4건∙21건 상담 등을 처리했다.
허석곤 본부장은 “경남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소방에서도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한다”며 “직원들의 안전도 중요한 만큼 예방교육을 철저히 시켜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