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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김종국 염두에 둔 발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아름기자 송고시간 2020-03-01 11:48

송가인, ‘미우새’ 중 이상형 김종국
송가인이 '미우새'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사진=SBS 방송캡처)


가수 송가인과 김종국이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이상형에 대해 “허벅지가 튼실하고 든든한 남자”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김종국을 예로 들며 “바로 그 몸이었냐”고 묻자 송가인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남자를 볼 때 “식당에서 종업원들에게 친절하게 대했을 때”를 꼽았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인품과 인격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송가인은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CCTV’를 본다”고 언급했다. 송가인의 본가인 진도 집에 많은 팬들이 찾아오고 있는 만큼 CCTV를 설치했는데,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땐 휴대폰으로 CCTV를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관광객이 많을 때는 하루에 2천명도 온다”고 밝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가인은 춘향가 판소리 중의 한 대목인 ‘사랑가’를 열창해 어머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판소리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환해 힘들었던 무명시절의 고생담도 털어놨다. 심지어 트로트 오디션 결승 전날까지도 직접 만든 비녀를 팔러 나갔는데 “그때 비녀를 사고 싶다고 연락 온 사람이 래퍼 자이언트 핑크였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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