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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통영청실회 ‘코로나19’관련 피해지원 성금 기탁.(사진제공=통영시청) |
최근 통영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따뜻한 위문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화제다.
새통영청실회(구 진남청실회)는 6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방문해 코로나 극복 및 피해예방을 위하여 써 달라며 피해지원 모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한화 5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 창원사업장, 한화정밀기계), 경남에너지가 3월 6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손소독제와 마스크)을 통영시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창원시에 소재한 한화 5개사와 경남에너지는 경남 도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통영시자원봉사센터에 손소독제 120개와 마스크 120장을 기증하였으며, 기증된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노인양로시설 및 장애인생활시설 등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전달됐다.
통영시 한의사회(회장 최희철)는 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현황 및 현장 대응상황 등을 설명 듣고, 밤낮없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지역의 보건의료단체로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통영시 의사회(회장 이진석)와 약사회(회장 전병기)도 지난 2월말에 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지역상황을 청취하면서 선별진료소 등 현장근무자들의 격려와 함께 지역 의료대책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SNS 등 온라인상에서도 통영시의 철저한 방역대응 상황에 대해 응원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어 근무자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현재 통영시보건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증을 포함한 발급업무, 물리치료, 치과, 한의과 등 진료업무(기존 만성질환자 전화상담 ‧ 처방 및 대리처방 허용) 및 예방접종 업무를 중단하고 전 직원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