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진단키트 관련 캐나다 보건부 임시명령(Interim Order) 발동 이후 긴급 수입⋅판매 허가를 받은 국가별 기업 현황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발표했다,
한국(4개), 미국(8개), 캐나다(3개) 기업들이 보건부로부터 진단키트 수입⋅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4.30일 기준)
우리 기업으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솔젠트, 원드롭이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에스디바이오센서(SD Biosensor Inc, 3.26) 및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Intron Technology, 3.24)도 신청하여 캐나다 보건부가 현재 검토중이다.
<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신속 수입⋅판매 허가 현황 >
gkwns44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