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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가 29일 실국원장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이정석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행복 충남론(Loan)’출 출시하고 전국적 선도모델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지사는 29일 실국장원장 회의에서 “위기는 항상 취약계층에 더 먼저 강력하게 다가온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는 신용이 낮은 금융 소외계층에게 저금리로 소액대출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오는 30일 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총 지원규모는 20억 원으로 올해부터 5년간 연 4억 원씩 지원한다.
양 지사는 “이 제도를 통해 채무조정확정자와 개인회생 인가자 등 금융소회계층이 고금리 금융기관을 이용해 빚이 늘어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가계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행복충남론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 “양극화 극복을 위한 충만의 또 다른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제실을 중심으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계기관 더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양 지사는 모두 발언에서 “지난 2년 충남도정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며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무료화서비를 언급했다.
도는 지난 7월 1일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무료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3만870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다음달부터는 75세 미만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섬 주민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ljs2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