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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어르신, 가까운 병원에서 무료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1:24

12월까지 민간 병의원 확대 시행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홍보물.(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보건소에서만 접종하던 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12월까지 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국내 사망원인 중 3위 (10만 명당 45.4%, 2018년 기준)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이 폐렴구균에 감염돼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 될 경우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이에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에 의한 중증 폐렴 예방위해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통해 어르신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1955. 12. 31.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12월말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민간 병·의원(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병·의원 방문 전 사전예약으로 방문 시간을 정하고 예약된 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정 의료기관들도 사전예약 접수, 예방접종 장소와 진료실 분리, 의료기관 입구에 손 소독제 비치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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