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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출생의 비밀 충격 "겪었던 질병도 다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8 08:10

투탕카멘(사진= 게티이미지)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투탕카멘은 9세의 나이에 왕위에 올라 19세 때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투탕카멘은 내반족 기형, 겸상적혈구 질환, 여성의 골반, 유전적 언청이 등 다양한 질병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질환들은 모두 근친혼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친혼으로 태어나다 보니 유전적인 결함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 같은 질환이 생겼다는 설명이다.

그 유전적 신체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투탕카멘은 결국 열아홉의 어린 나이에 생을 마쳐야 했다.

투탕카멘의 DNA 분석 결과, 투탕카멘은 아크나톤(이집트 제18왕조 10대 파라오)과 그의 다섯 누이 중 한 명 사이에서 태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즉 근친혼에 의해 태어난 것이다.

특히 투탕카멘 무덤에서 나온 태아 미라 2구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투탕카멘의 유전자와 일치했다. 이들은 투탕카멘의 쌍둥이 아들이었다.

투탕카멘은 12세에 그의 이복 누나 안케세나멘과 결혼했고 후사 없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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