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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전통세시풍속체험교실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이 오는 29일 '2020년 제4기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을 관내 학생, 학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에서는 가족 간 호칭예절, 생활 속 언어예절, 바르게 절하는 방법과 방석 바르게 앉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예절을 함께 체험한다.
더불어 차 향기 가득한 다례(茶禮)실습과 우리 가족의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만들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한 준수를 위해 수강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20명으로 조정 운영하며 코로나19가 확산 될 경우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강좌에 필요한 수업자료는 꾸러미로 만들어 수강생 집으로 직접 배달해 줄 계획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때지만,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정에서도 예절교육이 함께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jungso94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