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이 추석 연휴가 끝난 5일에도 '청소사업 민간 위탁'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기위해 현수막을 걸고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 위탁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정부 방침에 역행하고 있고 서비스의 질 하락뿐만 아니라 예산만 낭비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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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예준기자 송고시간 2020-10-05 15:44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이 추석 연휴가 끝난 5일에도 '청소사업 민간 위탁'을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내기위해 현수막을 걸고 대전시청 북문 앞 광장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이들은 민간 위탁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정부 방침에 역행하고 있고 서비스의 질 하락뿐만 아니라 예산만 낭비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예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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