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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원 등 시도의장협 자문단, 이낙연 대표 찾아 '지방분권' 의지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0-10-08 17:19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중앙)이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원 등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단 일행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원(전 경기도의회의장, 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 지난 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단과 함께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낙연 대표와 환담을 나눴다.

8일 도의회에 따르면 송 의원 등 14명의 지방의원은 전날(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전(前) 의장단 자격으로 이 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을 차례로 예방했다.

이 대표는 송 의원 등 일행을 맞아 그간 국회와 지방의회간 충실한 매개 역할을 했던 성과를 격려하면서 지역의 의견전달 창구로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개진했다.

이 대표는 접견자리에서 “회기 내에 처리할 것이 많지만 지방자치법 개정과 국회 세종분원 문제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방의원들은 멀리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에 있다. 829명 광역의원들이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자치분권 의지를 전달했다.

송 의원 등 지방의회 전(前) 의장단은 정부 및 20대 국회와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자문단을 구성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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