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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박종희)은 한남대학교 총학생회(학생회장 정일권)로부터 립뷰마스크를 후원받아 이에 대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박종희)은 한남대학교 총학생회(학생회장 정일권)로부터 립뷰마스크를 후원받아 이에 대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받은 립뷰마스크는 대화시 상대방의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도록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제작한 마스크로서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게 되어 입모양과 표정이 보이지 않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직접 손수 제작하여 더욱 의미를 더 했다.
손소리복지관 박종희 관장은 “대학생들이 모여 마스크를 직접 만들고 이를 기부까지 해주어 너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일들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소외받고 어려움에 처한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sunab-4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