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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기억 프로젝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빅마마 멤버 박민혜가 가창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새로운 음원이 공개된다.
박민혜는 23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두 번째 앨범 ‘그런 일은’을 발매한다.
지나간 일상에 기억을 더하고, 새로움을 더하는 음원 프로젝트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신곡 '그런 일은'은 지난 2000년 발매된 화요비의 원곡을 박민혜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따뜻한 EP 사운드와 2000년대의 R&B 감성으로 원곡의 풍부한 느낌을 고스란히 되살렸다.
여기에 박민혜의 청아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지면서 원곡을 아는 리스너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선물하고, 원곡을 모르는 리스너들에게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새로운 명곡을 소개하며 모두의 감성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박민혜는 지난 2003년 빅마마 1집 'Like The Bible'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파워풀하면서도 깔끔한 고음이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민혜가 가창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의 신곡 '그런 일은'은 23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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