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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대한민국 아름다운 해안도시 태안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360그루 식목행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7-14 20:43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ESG실천을 위해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아름다운 해안도시, 태안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최한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장애인, 홀몸어르신, 싱글맘&싱글파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행사 및 사업 그리고 결연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비대면봉사활동 핸즈온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큐브 만들기, ESG촉촉 가습기 만들기, 이른둥이를 위한 이른둥이안전키트 등 수혜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기업 및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개발을 통해 제작 및 전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면 봉사활동으로는 연탄나눔, 김장나눔, 노숙자 도시락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이웃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체인지메이커에서는 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들과의 결연을 통해 그들의 가족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생활비 지원부터 물품지원, 직업교육 등 다양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아름다운 해안도시, 태안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는 생태계 교란종 돼지풀이 지속해서 퍼지고 있는 태안 해양국립공원에 꼭 필요한 해당화를 식재하여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해양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의해 수목 무단 벌채로 훼손된 곳에 식수사업을 진행하여 우리나라 유일한 해양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희망프로젝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인지메이커 스텝 10여 명이 참여해, 태안 해양국립공원 자생종인 해당화 320수를 심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태안 고남면 누동리 마을에서 체인지메이커 스텝과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편백나무와 홍가시나무 등 40수를 심었다고 전했다.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태안 고남면 누동리 마을과 일사일촌 협약을 진행하여 식수사업뿐만 아닌 농촌봉사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계를 맺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체인지메이커의 이새봄 이사는 “태안해양국립공원 훼손지를 복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운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을 보호하겠다”고 앞으로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지난 4월 식목일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 등 지속해서 식수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ESG실천을 위해 친환경 화분KIT ‘홈가드닝키트’와 햇반용기를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가습기 ‘ESG촉촉’ 등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ESG 친환경 활동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상세한 내용과 사업들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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