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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태안 고남면 누동리마을과 일사일촌 협약 체결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7-30 14:08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지난 10일 태안 고남면에 위치한 누동리마을과 일사일촌(一社一村) 협약식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을 진행한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싱글맘&싱글파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행사 및 사업을 통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는 비영리NGO단체다. 또한, 비대면봉사활동 핸즈온캠페인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큐브 만들기, ESG촉촉 가습기 만들기, 이른둥이를 위한 이른둥이안전KIT, 홀몸어르신을 위한 곡물찜질팩 만들기 등 수혜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직접 개발해 기업 및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제작 및 전달하고 있다. 대면 봉사활동으로는 여름연탄, 여름김장, 노숙자 도시락지원, 벽화 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이웃의 소리에 귀 기울여 도움을 전하고 있다.
 
체인지메이커는 누동리마을과의 일사일촌(一社一村) 결연을 통해서 앞으로 농어촌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확대하여 식수사업뿐만 아니라 농촌 봉사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체인지메이커는 일사일촌 협약식에 이어 식수사업을 진행했다. 누동리 마을은 외진 마을로 인적이 드물고, 훼손지가 많아 체인지메이커 스텝과 누동리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 곳곳 비어있는 훼손지를 돌며 편백나무와 홍가시나무 등 총 40수를 심었다고 전했다.
 
이날 체인지메이커는 식수사업뿐만 아니라 호미, 삽, 곡괭이, 물뿌리개, 목장갑 등 마을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체인지메이커 이현석 이사는 “이번 일사일촌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세심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2016년부터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찾아가 “농촌 일손돕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과 사업들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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