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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 30% 밑으로…"비속어 논란 사과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10-07 07:01

尹 대통령 지지율, 30% 밑으로…"비속어 논란 사과해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9%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3~5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집계됐다.

이는 2주 전 조사 당시 긍정 평가(32%)에 비해 3%포인트(P) 하락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주 전보다 5%P 오른 65%로였다.

윤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해선 '대통령의 말실수로 인해 발생한 외교적 참사'라는 응답이 64%로 나타났다.

대통령실과 여권 주장처럼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언론의 왜곡'이라는 응답은 28%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8%였다.

'외교 참사'라는 응답은 18~29세(72%), 30대(71%), 40대(78%), 50대(68%) 등으로 높았고 60대에서도 52%로 과반이었으나 70대 이상에서는 35%에 그쳤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15.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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