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인창대연요양병원, 인공신장센터 개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3-03-23 21:14

투석 가능한 요양병원, 입원환자외에 외래환자도 투석 가능
23 은경의료재단 인창대연요양병원이 전문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신장센터 개소식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인창대연요양병원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은경의료재단 인창대연요양병원은 신장 내과 개설에 이어 혈액 투석 환자를 위한 인공신장센터 개소식을 3월 23일(목) 본관 11층 인공신장센터에서 진행하였다.
 
봉생병원에서 초빙한 류태현 신장내과 전문의와 혈액투석 경험이 풍부한 전담 간호사가 근무하는 인공신장센터는 11층에 단독으로 위치하며 1인 격리가 가능한 격리 투석실과 개인별 병상 텔레비전, 옥외 정원 등을 갖추고 안전하고 쾌적한 투석환경을 제공한다.
 
혈액투석은 인공 신장기를 이용해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신체 내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치료법으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만성 콩팥병 환자들이 대상이다.
 
또한 25병상에 마련된 박스터(BAXTER)사의 혈액투석기 아티스피지오 플러스 (ARTISPHYSIO PLUS)모델은 기존 아티스피지오(ARTISPHYSIO)보다 울트라 필터가 1개 더 추가된 업그레이드형 모델로 고효율 투석 치료를 보장하는 최신 혈액투석여과장비이다. 참고로 울트라필터(U9000 ultrafilter)는 투석 시 주입되는 물을 정화하고, 미생물학적인 상급의 투석액을 얻기 위해 투석액을 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부산대학교 병원장을 역임한 박순규 병원장은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경우 면역이 약한 고령의 환자가 주 3회 4시간씩 걸리는 투석을 받기 위해 정기적으로 외출해 투석을 받고 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인공신장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며“현재 3층 전관(848㎡, 257평)에서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어 전문적인 재활치료와 투석이 가능한 요양병원으로 환자와 보호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필요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창대연요양병원 인공신장센터는 입원 환자 외에 외래 환자도 투석실 이용이 가능하며 누구나 찾아 올 수 있는 최적의 교통입지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 못골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newsbusan119@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