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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경기 의정부파워라이온스클럽-대한언론협의회 중앙회 두 단체 회원들이 녹양동에 있는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 '곰두리네집'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와 함께 라면,자파게티등 성품을 전달한 후'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29일 대한언론협의회 중앙회와 의정부파워라이온스클럽이 공동으로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에 위치한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곰두리네집)을 찾아 삼계탕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이날 두 단체 회원들 20명은 이곳을 찾아 점심시간에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먹기좋게 발골하고 손수 입으로 먹여주는 식사 봉사와 함께 라면,자파게티등 성품(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배식봉사는 대한언론협의회중앙회(회장 김대실.총무 정동훈)와 의정부파워라이온스클럽(회장 박영신.총무 박형설)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파워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 고영진 의정부모커리한방병원 원장도 함께 봉사에 나섰다.
곰두리네집 원장 박춘섭 목사는 "토요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내딛어 장애인들을 위해 서슴치 않고 봉사를 나선 것에 너무도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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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경기 의정부파워라이온스클럽-대한언론협의회 중앙회 두 단체 회원들이 녹양동에 있는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 '곰두리네집'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김대실 대한언론협의회 중앙회장은 "오늘 하루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의 배식봉사를 하면서 스스로 위로를 받는 감사한 하루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언론인 단체로써 정론직필로 지역사회에 곧은 소리를 내는데도 앞장서겠지만 자리가 허락되는 데로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베풀면서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 나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신 의정부 파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박춘섭 목사하고 인연이 닿아서 4년 전부터 여기에 와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할 수만 있다면 계속 꾸준히 하고 싶다"며 "그래도 장애인 봉사를 하면 저희가 손발이 돼주니까 훨씬 더 의미가 다른 봉사보다 커 보인다. 봉사 할 때는 막 땀 뻘뻘 흘리고 그러는데 끝나고 나면 먼가 가슴이 벅차 오르는 감정이 솟고 뿌듯하다"고 했다.
대한언론협의회 중앙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의정부시에서 창립식을 가졌으며 전직 청와대 출입기자, 경기도. 경기북부청사 출입기자, 현 국무총리실 출입기자, 국회 출입기자 등을 비롯한 18개 언론사 기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동부지회 개소식을 가진바 있다.
한편 의정부파워라이온스클럽은 국은주 전 경기도의원이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모두 동시에 함께가는 라이온'이란 구호 아래 현 박영신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매월, 매년 지속적으로 소외된 곳을 위한 봉사를 전개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봉사를 구현하는 단체로 선행에 나서고 있다.
apress365@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