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차 의과학대학교, 괌에서 나무 심으며 환경 정화 펼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3-10-12 10:16

● 미국 현지 괌 대학교 캠퍼스 투어, 문화 체험, 박물관 견학 등 진행

● 태풍 피해 입은 괌에서 나무심기 정화 활동∙∙∙ 지역 주민 호응

● 차 의과학대 해외 연수 프로그램 일환∙∙∙ 미국∙영국∙캐나다 등 20여 개 대학과 교류
차 의과학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 괌 대학교 및 괌 정부관광청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족=차 의과대학교)
 
태풍 피해를 입은 괌 지역에 나무 심기를 하며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사진제공=차 의과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차 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이 미국 괌 대학교에서 봉사활동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CHA 미래융합인재 글로벌 해외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괌 연수는 괌 정부관광청과 괌 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학생들은 ▲괌 대학교 캠퍼스 투어 ▲글로벌 대학생 연합 문화 교류 활동 ▲괌 지역 환경 정화 활동 ▲괌 박물관 견학 ▲문화 체험 ▲괌 해양 생태 견학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월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괌 지역을 위해 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환경을 가꾸는 플랜팅(나무심기)은 지역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차 의과학대학교 김동익 총장은 “괌의 특별하고 이색적인 환경과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유익한 경험을 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며 “향후 괌 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상호 긴밀한 교류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의영 학생(스포츠의학전공)은 “나무심기를 비롯해 해외 대학생과 여러 교류를 가지며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양국의 문화∙환경을 비교하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차 의과학대는 모든 학부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웨스트코스트대학교, 영국 옥스포드대학교는 물론 캐나다·싱가포르·뉴질랜드·중국·일본 등 전 세계 20여 개 대학과 차병원·바이오그룹이 보유한 7개국 90개 의료기관이 연계돼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차 의과학대는 지난해 12월, 차움에서 괌정부관광청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글로벌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olbupsk@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