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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 16% 절감... 쓰리아이, '탄소중립 엑스포'서 Beamo 소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기자 송고시간 2024-08-13 15:39

사진=쓰리아이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실리콘밸리 기반 기술 기업 주식회사 쓰리아이(3i)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탄소중립엑스포(넷제로 엑스포, Net Zero Expo)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3i가 개발한 제품 비모(Beamo)는 기업이 시설의 360도 뷰를 제작하고 원격 업무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비모는 건설, 시설관리, 원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업무를 진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3i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적용하면 현장을 몇 분 안에 촬영하고 온라인 360뷰를 생성해 현장 방문을 40% 줄일 수 있고, 효율적인 원격 근무를 촉진해 탄소 배출을 16% 줄일 수 있다.

3i는 이번 넷제로 엑스포 2024에 참가해 기업의 공간 인터넷을 구축하는 기반을 소개한다. 공간 인터넷은 현장 문서화, 교육 프로그램, IoT 센서 데이터를 온라인상에서 실제 공간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비모는 현장을 360°로 촬영해 모든 공간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설을 방문하는 대신, 각 현장에 있는 사람이 스마트폰과 360° 카메라를 사용해 쉽게 공간을 촬영하고 관리 업무를 간소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김켄 3i 대표는 “비모(Beamo)는 디지털 트윈 세계에서 변화를 이끄는 게임 체인저가 돼, 디지털화와 탄소 중립화를 구현하고 기업의 운영 방식을 발전시키고자 한다”며 "모든 산업에서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모(Beamo)는 비용이 효율적이고 시간 절약이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제공한다. 비모는 360도 뷰와 디지털 정보를 결합해 원격 현장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시설관리 시간을 30% 절감하고, 현장에 필요한 팀 규모를 70% 줄일 수 있다. 특히 위험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환경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촬영해야 하는 공간의 크기나 유형에 상관없이 빠르고 쉽게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적용 가능한 비모는 원격으로 작업을 조정하고 정보를 공유하기에 적합한 도구다. 항공사, 부동산, 데이터 센터부터 건설 현장과 스마트 공장까지, 디지털 트윈 기술은 교육, 시설검사 및 프로젝트 관리를 3D 작업 공간에서 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는 게 쓰리아이측의 설명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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