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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에 신효정 주무관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8-27 16:54

부처간 협업을 통한 난민 식음료 제공절차 개선으로 인권보호 및 기업지원
(왼쪽부터)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신효정 주무관/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8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신효정 주무관을 선정했다.
 
신효정 주무관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패스트푸드를 배급받던 난민인정신청자에게 기내식을 제공하고 기내식 제공업체의 업무절차를 간소화하여 국제난민기구(UNHCR) 난민지원 공익사례 소개 등 국가위상을 제고하고 기업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신동민 정승희 신효정 주무관,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이지해 박은미 백솜이 주무관/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물류감시분야 유공자에는 인천공항 보세구역·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실태조사 및 현황자료집 제작을 통해 화물관리 강화에 기여한 김지수 주무관이,
 
② 조사분야 유공자에는 능동적 통제배달을 통해 MDMA 20g을 국제우편으로 밀수입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은닉·재배중인 환각버섯, 환각버섯포자 및 재배도구 등을 추가로 적발한데 기여한 신동민 주무관이,
 
③ 마약단속분야 유공자에는 사전 정보분석으로 우범화물을 선별하고 정밀검사를 수행하여 독일발 케타민 등 총 11건 13kg 마약류 적발에 기여한 정승희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 또한, 8월의 업무우수자로는 해외임가공 감면을 부당하게 받아온 중국발은제품 수입업체 적발에 기여한 박은미 주무관, 해외 여행자의 야생동물 밀수패턴을 분석하여 CITES* 파충류 등 총 327마리 적발에 기여한 백솜이 주무관, 밀리미터파 검색기를 활용하여 우범 여행객 신변에 은닉한 케타민 249.28g 적발에 기여한 이지해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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