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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원이 '무섭노' 논란에 "일상적 방언...정치적 해석 말아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7-12 00:00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거제시가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인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사용한 사투리 표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다.

거제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센느 원이 ‘무섭노' 표현 관련 거제시 입장문"라는 제목으로 입장문을 게재했다.

거제시는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유튜브 콘텐츠에서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거제시청)



이어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5월 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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