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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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 유재환,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17 00:04

유재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장윤선 조규설 유환우 부장판사)는 16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원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자신의 SNS에 '작곡비를 받지 않고 곡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해 알게 된 피해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자 유재환은 부인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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