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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범죄피해자 상처치유를 위한 따뜻한 사회 만들기 첫걸음을 내딛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9-06 11:14

해양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
5일 해양경찰청이 해양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5일 여수에 있는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해양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경찰청과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KOVA)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해군수사단, 경찰청 등 피해자보호업무 관계자,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등 약 130명이 참석하였다.
5일 해양경찰청이 해양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

세미나에서는 ▲ 해양범죄 피해자의 특성 ▲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해양경찰의 자구노력 및 발전방안 소개 ▲ 경찰청의 단계별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 김효정 박사(서울청, 피해전담경찰관)의 특별강연과 유영재 교수(중원대 경찰행정학과) 주도로 ▲ 해양범죄피해자 보호제도에 관하여, 각 기관의 전문가들 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인창 수사국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세미나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강구하고, 조속한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 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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