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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署, 딥페이크 등 청소년 범죄예방 부스 운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9-08 10:52

부천원미署, 딥페이크 등 청소년 범죄예방 부스 운영/사진제공=부천원미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송유철)에서는, 부천 북부역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부천시 청소년연합축제 ‘무지개’ 행사에 참여하여 청소년 범죄예방 및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부스 중 ‘교육존(ZONE)’에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마약·도박·대리입금 등 청소년 신종범죄에 대한 예방교육과 더불어 학교폭력 상담도 진행했다.

또한 ‘체험존(ZONE)’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청소년 간 진로 고민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찰직업특강·제복체험·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래에 경찰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부여 및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경찰 부스에 참여한 A 중학교 학생은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고, 딥페이크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라고 하며 소감을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경찰의 다양한 역할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며 “경찰도 딥페이크 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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