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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후 2시 인천시 교육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임입분 어르신께서 합격증서와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오은미 센터장, 임입분 학습자, 김영란 강사 /사진제공=황진아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 대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계양구효성노인문화센터에는 어르신들이 매주 월, 수요일 한글 교실에서 한글 공부를 하고 있다.
그중 4월에 1명 한은희 어르신, 8월에 1명 임입분 어르신을 초등 검정고시에 합격시키기까지 한글 교실 김영란 강사는 월, 수 요일 중 월요일은 자원봉사로 도움을 주었다.
또 한 주 2회로 부족하여 효성노인문화센터가 운영을 안 하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를 빌려 어르신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었다. 검정고시에 응시하신 어르신들 중 합격은 못했지만 평생에 처음 경험한 거라- 엄청 떨렸으나 좋은 경험 했다고 뿌듯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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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오후 2시 인천시 교육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합격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황진아 효성사랑지역아동센터 대표 |
도성훈 교육감께서 검정고시 합격 증서 수여하며 임입분 어르신께서 74세로 5남매 중 맏이로 동생들을 가르치느라 본인은 공부를 못했다며 가슴이 뭉클하여 눈물을 글썽였다.김영란 강사는 초등학교 검정고시 합격하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한글 교실 중학교 과정 검정고시 준비에 도움을 주실 것을 약속하면서 축하드리며 응원해 주셨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