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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이상호 의원, 계양구內 쓰레기 소각장 신설 반대 입장 밝혀...오해는 바로잡아야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4-09-10 09:01

인천계양구의회 이상호 의원(계산4동·계양1·2·3동)/사진제공=계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 이상호 의원(계산4동·계양1·2·3동)은 지난 2일에 열린 제25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쓰레기 소각장 신설 문제에 대해 구청과 일부 구민들 사이에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자신의 확고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 의원은 먼저 계양구에 쓰레기 소각장 설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며, 지난 발언은 현재 계양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매립지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행정적 태도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쓰레기 소각장 신설은 주민의 삶과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매우 신중하고 투명한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구가 책임 있는 자세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발언이었으나 오해가 생겨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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