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역전지구대·시민경찰연합회 합동순찰/사진제공=부평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부평경찰서 (서장 김진성)는 9. 9(월) 경찰서 CPO, 역전지구대, 부평서 시민경찰연합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The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석절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금은방, 무인판매소 등 중심으로 추석연휴 기간 협력단체와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한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기수 역전지구대장은 “공동체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서 합동순찰에 임해준 시민경찰연합회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로 The 안전한 우리동네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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