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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식사"로 따뜻한 사랑 나누면서 받아요/사진제공=황기선 사랑뜰 봉사단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은 매달 셋째주 화요일이면, 계양구 관내에 거주하는 150여명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 전통 명절 한가위를 맞아, 넉넉함을 이웃과 나누었던 전통을 되새기며, 지난 10일 계산동 유림회관에서“따뜻한 한가위”를 만들고자,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150여분을 모시고, 넉넉한 한가위에 드실 수 있는 송편·전·불고기·과일과 식사를 제공하였으며, 어르신들이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오래 사시도록 “액티브 시니어로 살 수 있는”운동 컬러링북을 나누어 드렸다.
사랑뜰봉사단은 지역에 있는 노인문화센터에서 주 1회씩 고정적으로 점심 시간에 급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계양구 경로당을 방문하여 월 1회 점심 식사 무료 제공 및 환경 정리를 해 드리고 있으며, 매달 계양구청으로 부터 관내 어려운 3가정을 추천 받아 그 분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전달하고 있다.
김연목 사랑뜰봉사단 단장은“세상이 각박해져 가고 있는 이 세태와, 현재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던 독거 어르신들이 사회의 무관심 속에 외로이 사시는 모습을 볼 때면, 사랑뜰봉사단 단원들은 개별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조금씩이나마 아껴서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