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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원미경찰서,추석맞이 다문화가정에게 종합선물세트 지원/사진제공=부천원미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지난 11일,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는 추석을 맞아 외사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 100가정을 대상으로 300만 원 상당의 종합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도당동 소재에 있는 ‘두루두루 맘카페’에서 진행되어 우리 지역 사회에 정착하여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두루두루 맘카페는 2019년 부천 도당동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범죄 예방과 아동 보호를 위해 무료 식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로 부천원미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황윤대 외사자문협의회장은“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두루두루맘카페 채옥희 대표는“늘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 감사하다. 아이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송유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선물 세트는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아동 등을 대상으로 두루두루 맘카페, 세계로 지역 아동센터, 외국인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