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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직원에게 감사장 수여/사진제공=부천오정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전순홍)는 이달 12일,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한 부천고강동우체국 소속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직원 A씨는 지난달 21일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대출이 발생했다’는 경찰서 사칭 보이스피싱에 속아 정기예금(1,000만원)을 중도해약하고 현금인출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함과 동시에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하며 우체국 뿐만 아니라 모든 은행 계좌의 지급정지거래를 실시하여 추가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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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오정서,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직원 감사장수여 기념촬영/사진제공=부천오정서 |
전순홍 부천오정경찰서장은 “신고인의 세밀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로 범죄피해를 예방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에 나서는 등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하여 범죄예방과 검거에 총력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