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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160만인 서명부' 국회 전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정의용기자 송고시간 2024-11-05 23:11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160만인 서명부' 국회 전달-부산시민단체협의회 촉구 집회 (사진=최상기 대표))

[아시아뉴스통신=정의용 기자] 부산시와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5일(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160만인 서명부" 전달을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행안위 소속 이성권·정동만·조승환 의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 시민추진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소속 대표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 한편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조정희 상임대표/부산을가꾸는모임 권명준 회장/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최상기 상임대표/ 등 회원들은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조속한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함께 가졌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160만인 서명부' 국회 전달 (사진제공=부산시)

박 시장은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신정훈 행안위 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부산시민의 열망과 바람을 직접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조속한 심사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지난 8월27일부터 11월4일까지 특별법의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100만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해 3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11월 4일 최종 집계 결과, 160만2422명(4일 오후 6시 기준)을 달성했다. 역대 최단기간 내 최종 160만을 넘는 서명으로 이어진 이번 성과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과 의지로 이뤄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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