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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인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제니스 비대위와 선프라자 비대위, 해운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주민들이 15일 오전 10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실에 면담을 요청하러 갔으나 구청 공무원들이 고개를 숙인채 구청장실 앞을 막아서 면담이 이뤄지지 못했다. 사진 가운데는 허탈한 표정의 홍일표 제니스 비대위원장이다. 부산 해운대구청은 지난 6일 해운대 마린시티 옛 홈플러스 부지의 지하층 철거 공사의 착공계를 ‘주민 몰래’ 기습적으로 허가해 준 것이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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