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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린시티 주민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지난 6일 마린시티 옛 홈플러스 부지의 지하층 철거 공사의 허가를 기습적으로 내준 것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19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지하층 철거 공사의 준비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사진 오른쪽으로 노란색 어린이 통학버스가 공사현장을 위태롭게 지나고 있다.
공사현장 인근엔 학생수 1100여 명의 해원초등학교가 있어 학생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큰 상황.
이날 오후 시작된 공사는 저녁 6시 이후에도 계속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소음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거회사 측은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하기 위한 전기공사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해운대구 우동 1406-2번지)에는 마린원PFV가 지하 8층 지상 51층 업무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