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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 윤선영 기자가 6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연 동계 언론인 워크숍에서 '올해의 언론인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서인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천지일보 윤선영 기자가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정치인’에 선정됐다.
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동계 언론인 역량강화 워크숍 및 언론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우수 언론인 및 미디어 시상 △미디어 역량강화 10분 스피치 △현안 토론 등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천지일보의 윤선영 기자가 ‘올해의 언론인’으로 선정됐다. 한미연은 "윤선영 기자는 지역사회의 부조리를 연속 발굴, 보도해 언론인의 귀감이 됐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올해의 언론인 - 천지일보 윤선영 △올해의 아나운서 - 서울파이낸스 조하연 △올해의 미디어 - 뉴스워크 정선(포인트경제), 미디튜브 최재경(파이낸스투데이) △미래 언론인상 - 부산의 소리 김화수 △올해의 교육인 - 대구한의대학교 박재홍 △올해의 부산시민상 - 부산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최상기 △올해의 경영인 - 서은L&C 이은철, 한국전통약선연구소 최만순 △올해의 체육인 - 기장바다마라톤 조직위원장 효운스님 △특별상(감투상) - 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특별상(우정상) - 서울파이낸스 조하연 △특별상(공로상) - 스포츠동아 김태현 △올해의 정치인상 - 전 양산시의회 의장 한옥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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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일보 윤선영 기자가 6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연 동계 언론인 워크숍에서 10분 스피치를 하고 있다.(사진=서인수 기자) |
대상격인 올해의 언론인상 수상자인 윤선영 기자는 "제가 가진 신념과 소신이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의 건전한 교류를 통해 더욱 굳건해짐으로써 소수의 아픔과 고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정치인상을 수상한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은 의원시절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사송신도시 개발사업 등 양산시 발전에 공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지난 총서에서의 대승적 결단으로 혼란한 정치계에 귀감을 보였다. 한옥문 전 의장은 "엄혹한 시절에 언론계로부터 귀한 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면서 "혼탁하고 추운 계절을 보내고 계신 국민들께 위로를 보내고 앞으로도 양산시민을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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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정치인상'을 수상한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사진=서인수 기자) |
이날 워크숍에서는 △탄핵정국에서의 언론인의 역할 △지역 언론인 역량 강화 △ 등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미디어연합 협동조합 조하연 이사장(서울파이낸스 기자)은 "지역 언론의 역할과 언론의 순기능에 대해 토론하며 언론의 책임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아울러 내년에도 한미연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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