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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딥러닝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2024년 초거대 AI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인 '인체 및 객체 3D 데이터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딥러닝이 사업 홈페이지를 공개하며, 데이터 구축 과정과 주요 성과를 10일 밝혔다.
'2024년 초거대 AI 데이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며, 초거대 AI 데이터 구축을 통해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일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체 및 객체 3D 데이터 구축' 사업은 얼굴 및 포즈 데이터셋의 품질을 검증하기 위한 3D 얼굴 및 포즈 생성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모션·포즈 관련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3D 애니메이션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홈페이지는 데이터 구축 사업의 내용, 진행 과정, 그리고 주요 결과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이트 방문자들은 3D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 생성된 자연발화 동영상, 표정·포즈 데이터, 다각도 2D 이미지 및 3D 모델링 데이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작 데이터의 작업 과정을 확인하고 홈페이지 내부에 연결된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한 실제 응용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는 데이터 민간 공개를 앞두고 사업의 진행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과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딥러닝은 이를 통해 초거대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알리고, 3D 데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김지현 대표는 "이 홈페이지는 데이터 구축 과정과 결과물을 대중과 기업에 투명하게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AI와 3D 기술이 결합된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데이터 민간 공개를 앞두고 사업의 진행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과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딥러닝은 이를 통해 초거대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알리고, 3D 데이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