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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피해학생·위기학생 치유회복 돕는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기자 송고시간 2025-02-19 09:54

부산교육청-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가족 스캐치’프로그램 운영 협약체결
협약식 체결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상임이사 장숭우)과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스캐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가족 스캐치: 가족 스스로 캐치하고 치유한다는 의미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 간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의 일상회복과 학교적응력 제고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교류 협력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사용 협조 ▲기관 사업 및 운영 프로그램 홍보 및 협조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교육청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가족 등에게 심리정서 치유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체결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에게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의 치유·회복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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