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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 먹는 물 불시 점검 실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인숙기자 송고시간 2025-03-07 09:49

학교 설치 정수기 10% 표본 선정, 부산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 점검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4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먹는 물로 사용되는 학교 내 모든 정수기는 분기별로 총대장균군, 탁도 2가지 항목을 검사하여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분기별 수질검사는 학교행정지원본부에서 계약한 용역 수행업체를 통해 이뤄지고, 결과를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분기별 수질검사 외에도 학교 먹는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 설치 정수기 수질 및 위생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관내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의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교육지원청과 부산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담당자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점검 시 정수기 수질검사, 위생관리 실명제, 필터교체 및 청소, 정수기 주변 위생상태, 설치 장소 등의 적정 여부를 살펴본다. 또한, 채수한 정수기 물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하여 적합 여부를 판단한다.
 
 하승희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수를 공급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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