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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예방 홍보캠페인./사진제공=밀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15)을 맞아 지난 8일 얼음골 케이블카 주차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산림녹 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 됐다.
시는 봄철 논·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와 입산객 실화 등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산림 내에서의 취사 행위, 흡연, 화기물 휴대 금 지 등을 홍보하고, 산불 처벌 규정을 알리는 등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아울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 다발 지역 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도 추진했다.
염태선 산림녹지과장은“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소 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특히 산림 인접 논밭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말 고 입산자는 인화물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