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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5-03-17 12:35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동부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과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기억이 꽃피는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5개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운영되며, 어르신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주 1회 1시간씩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예방교실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버건강체조, △도구체조, △인지훈련, △난타(북, 숟가락),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인지능력 향상과 우울증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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