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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책보고」서비스 시작! 책읽는 재미에 풍덩!

[제주=아시아뉴스통신] 박지영기자 송고시간 2025-04-11 13:01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우당도서관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기 사업‘책보고’도서 대출 서비스를 4월 12일부터 시행한다.

‘책보고’서비스는 어린이들의 연령과 학년을 고려한 맞춤형 책꾸러미 도서 대출 서비스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고르게 담아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록 도서로는 각종 수상작품, 학년별 권장도서, 교과 연계도서, 관련기관 추천도서 등 어린이들이 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도서로 선정하였다.

이번 도서대출 서비스는 학년에 따라 단계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1단계는 초등 1~2학년 대상, ▲2단계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단계 기간에 100개의 도서 가방을 대출할 수 있으며, 한 개의 도서 가방에는 5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이 들어있어 총 500권의 도서를 읽게 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2일부터 우당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안내데스크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보고 3단계는 올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도서 대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콘텐츠가 범람하는 요즘 시대에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한 풍부한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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