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취임 첫날 건설현장 점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성근기자 송고시간 2025-04-14 20:52

○ 북부소방 새 사령탑 취임 첫날 취임식 대신 현장 찾아 안전점검 나서
○ 광역철도 건설현장 찾아 화재예방·지반침하 등 재난위험 예방조치 당부
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취임 첫날 건설현장 점검.(사진제공=경기도북부청)
 
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취임 첫날 건설현장 점검.(사진제공=경기도북부청)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강대훈 신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이 14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연장구간 1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강대훈 신임 본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안전점검으로 대체했다. 강 본부장은 의정부시 장암동~송산동 일원에 위치한 공사 현장에서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강 본부장은 최근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시공사의 사전 안전조치와 철저한 현장 관리 노력을 당부했다.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대전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소방청 대변인, 세종소방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친 재난 대응 전문가다.
 
강대훈 신임 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북부소방재난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믿음직한 소방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olbupsk@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