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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모아 통합예약 구축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4-16 12:34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모아 통합예약 구축 용역’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시설공단, 민간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사의 추진계획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모아 통합예약’은 현재 운영 중인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공공과 민간의 문화·체육 시설을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예약할 수 있는 통합체계(시스템)로 새롭게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의 ‘울부심 생활+ 사업’ 과제 중 하나로, 민간 포함 기관별 예약 통합체계(시스템) 연계 확대, 지도 기반 자료 시각화, 간편인증 로그인 및 다양한 결제 방식 도입 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12월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가며 연계 기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통합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행정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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